키 182cm인데 컴백 위해 63kg까지 죽도록 살 뺀 엑소 카이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카이가 솔로앨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날 첫 솔로앨범 '카이'를 발표한 엑소 멤버 카이가 출연했다.


카이는 "데뷔한지 1시간 된 따끈따끈한 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SM이 카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꼈다"면서 카이의 6분 분량의 앨범 티저 영상을 보고 감탄했다고 했다.


카이는 "수록곡을 들을 때 다들 어떤 느낌으로 들으면 좋을까 고민해봤는데, 나는 춤이 강점이 있는 멤버이니 이걸 시각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자고 제안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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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이에 김신영은 "SM의 사랑이 느껴진 게 카이 본인 의견을 담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회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라고 했다. 노래, 비주얼 아트, 안무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카이의 재발견이라고 싶다"면서 "안무는 정말 잘 하는데 노래도 정말 잘 하더라. 카이 태민에게서 이런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이는 "오늘 저를 칭찬 감옥에 넣어주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솔로데뷔곡 '음'에 대해 "반복적인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다. '음'이 많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표현이다. 비주얼이나 춤이 다양한 맛이 있다는 의미다"라고 소개했다.


퍼포먼스를 위한 몸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카이는 "몸을 멋지게 하려고 운동을 하는 것이라기보다 퍼포먼스에 맞추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파워풀한 곡을 할 때는 68~69㎏로 몸을 키웠는데, '음'은 몸선이 보여야 해서 63~64㎏ 정도로 체지방 없이 근육만 있는 몸으로 한다"라고 했다.


카이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태민(샤이니) 지민(방탄소년단) 하성운, 라비(빅스) 모임 멤버들은 솔로 앨범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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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카이는 "조언도 많이 해주는데 제 친구들은 일단 '아 좋아' 라면서 '칭찬 감옥'에 저를 가둬준다"라고 했다. 이어 "태민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편이고 서로 그렇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카이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와 함께 콘텐츠를 만든 것에 대해 "내가 나가고 싶은 채널이었다"며 "헤이지니는 우리 조카들 보라고 나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조카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너무 인정받고 싶어서 나간 것"이라며 "조카들이 ('헤이지니') 주제를 두고 '카이춘(카이삼촌) 순간이동을 하는 거냐'면서 싸우더라. 그걸 보고 출연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냐는 말에 "춤을 하면 너무 뻔할 것 같기도 해서 춤과 일상 브이로그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카이는 음악방송 1위 공약 질문에 고민하다가, 김신영의 추천대로 안대를 쓰고 무대를 하는 것으로 정했다. 또 마지막으로 글로벌팬들에게 솔로가수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는 한편 "언제나 행복을 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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