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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준 벗어나자마자 큰돈 벌기 위해 AV 배우 데뷔하는 18살 소녀

일본인 소녀가 청소년을 벗어나자마자 큰돈을 벌기 위해 AV업계에 뛰어들었다.

인사이트catdumb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데뷔작 공개 전부터 '미친 비주얼'로 주목받는 일본 AV 신인 여배우가 있다.


공개된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탑 여배우'가 등장했다며 남성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마츠카 아무(Amu Amatsuka)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에는 아마츠카 아무의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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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츠카 아무는 다음 달 13일 데뷔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그는 18세로 청소년에서 벗어나자마자 AV 업계에 뛰어들었다. AV계 최고라고 소문난 일본에서 AV 여배우로 성공하면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 전속 배우는 한 달에 1,100만 원을 벌고 스타 전속 배우의 경우 한 달에 5,500만 원을 번다고 알려졌다.


작년 같은 나이에 데뷔한 신인 여배우 쿠루키 레이가 밝힌 수입만 해도 데뷔 6개월 만에 '한 달에 차 한 대 값'을 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마츠카 아무는 뽀얀 흰 피부와 큰 눈, 오뚝한 코를 가져 걸그룹 센터급 여신 비주얼을 뽐낸다.


청순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E컵을 자랑하며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지녔다. 키는 154cm로 아담하지만, 몸매가 좋아 벌써 '비율 甲'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데뷔를 앞두고 '청순섹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그녀의 자태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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