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11월 한 달간 별풍선으로만 '4억 5천만원' 번 여캠의 정체

월간 별풍선 400만 클럽이 탄생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월간 별풍선 400만 클럽이 탄생했다.


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여캠 BJ BJ크레용팝 엘린이 그 주인공이다.


풍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달 약 4억 원 어치가 넘는 별풍선을 받았다. 풍투데이 11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그는 전체 BJ 중 1위에 올랐다.


그의 400만 별풍선 중 약 260만 개는 예비회장이라 불리는 1명의 팬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해당 소식을 알게 된 엘린은 방송에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엘린은 올해 초 로맨스 스캠 논란으로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이후 복귀하자마자 큰손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아프리카TV 별풍선 순위 상위 랭크에 늘 자리했다.


월간 별풍선 400만 클럽은 아프리카TV 사상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엘린은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BJ로, 보겸과 합방을 하는 등 다양한 인터넷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풍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