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10등신' 비율로 레전드 '음방' 찍은 에스파 카리나 직캠 (영상)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독보적인 비율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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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BCkpop'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에스파 리더 카리나가 신인임에도 완성형 피지컬을 과시하며 '비율 천재'임을 입증했다.
지난 28일 에스파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블랙맘바' 무대를 꾸몄다.
에스파는 데뷔한 지 보름도 채 안 됐지만 완벽한 무대 매너를 과시했다.
그중에도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비율을 소유한 멤버 카리나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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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신비로운 보랏빛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었다.
키가 167cm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안무를 자랑했다.
긴 목과 조막만 한 얼굴을 소유한 카리나는 '넘사벽'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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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음색과 더불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미모는 남심을 뒤흔들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17일 첫 싱글 앨범 '블랙맘바'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에스파의 '블랙맘바'는 3일치 집계만으로 11월 4주 차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서 100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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