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비틀거리다 엘리베이터 문 부수고 추락한 중국 남성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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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중국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남성 2명이 엘리베이터 문을 부수고 아래로 추락했다. 


25일 중국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에 있는 호텔 로비에서 두 남성이 체크인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이날 영상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 한눈에도 위태로운 모습이다. 


두 남성은 각각 흰옷과 검은옷을 입고 있었는데 흰옷의 남성이 검은옷 남성 등 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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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두 사람의 발걸음은 비틀거린다. 이런 와중에 검은옷의 남성은 흰옷의 남성을 등에 메단 채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 했다. 


검은옷을 입은 남성이 버튼을 누르기 위해 팔을 뻗는 순간 흰옷을 입은 남성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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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검은옷의 남성과 함께 넘어지면서 엘리베이터 문을 밀치고 아래로 추락했다. 엘리베이터 문은 300kg에 달했지만 두 사람이 넘어지면 부딪히자 쉽게 부서졌다. 


다행히 두 사람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의료진이 이들을 구했고 다행히 타박상 이외에 다른 외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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