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시킨 누나 때문에 울음 터졌다가 거울 보고 너무 예뻐 포즈 취한 남동생

인사이트Weib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누나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 남동생을 예쁘게 화장 시켜 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종종 화장 후 예상치 못하게 예쁜 남동생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표하는 누나들도 있다.


최근 SNS에는 누나가 남동생을 예쁘게 화장을 해 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여장을 한 남동생의 외모는 웬만한 걸그룹 멤버들을 뛰어넘을 만큼 예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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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kenh14는 남동생을 직접 화장시켜준 사진으로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슬리 남매의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남동생을 두고 있는 레슬리는 어느 날 문득 남동생에게 화장을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뚝한 콧날과 짙은 쌍꺼풀을 가진 남동생에 화장해주면 뭔가 예쁜 작품(?)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레슬리는 누워있는 남동생에게 다가가 기습적으로 얼굴에 화장을 해주기 시작했다. 난데없이 화장하게 된 레슬리의 남동생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난히 강인하고 터프한 모습을 동경하는 남동생은 얼굴에 화장해야 한다는 사실이 썩 달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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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서운 누나에게 제대로 반항 한 번 하지 못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꼼짝 없이 화장을 받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레슬리는 그런 동생을 달래기 위해 "야 너 진짜 예뻐", "어머 세상에나 진짜 완전 여신급이야"라며 그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칭찬을 듣고 거울을 본 남동생 역시 자신의 모습이 썩 마음에 드는 듯 예쁜 포즈를 잡아 레슬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레슬리가 SNS에 올린 해당 사진들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동생이 너무 예쁘다", "진짜 화장시키는 맛 나겠다", "남동생이 원래 잘생겼네", "남동생의 외모를 보니 미래가 밝다", "아이돌 시켜야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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