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친 집 들어가 '세자매+엄마'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27살 남성

인사이트엘 디아리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여자친구 가족을 상대로 끔찍한 짓을 저지른 27살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엘 디아리오는 10대 여자친구를 집에 감금하고 가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남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중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로마스데사모라(LomasdeZamora)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해자인 27살 남성은 15살 여자친구의 집에 방문했다가 일가족 4명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피해자는 여자친구를 포함해 고작 13살과 12살 된 여동생들, 53살 된 여자친구의 엄마로 밝혀졌다.


남성은 네 모녀를 방에 가두고 차례로 성폭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흉기를 들고 건들면 죽이겠다고 협박해 다른 가족들의 신고를 막았다.


열흘 넘게 이어진 감금과 성폭행으로 네 모녀는 끔찍한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남성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한눈을 판 사이 극적으로 집에서 탈출하면서 가족들은 끔찍한 악몽을 끊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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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경찰서로 달려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했고, 경찰은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 용의자를 체포하려했지만 여자친구의 탈출을 눈치챈 그는 이미 도망간 뒤였다.


3주 뒤 경찰은 끝까지 수사를 이어간 끝에 플로레스 지역 내 모처에서 은신 중인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끝까지 자신의 범죄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모녀를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일삼은 남성의 끔찍한 행위에 현지 시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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