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아이폰6S, 내년부터 iOS 업데이트 안 된다

인사이트YouTube 'Tech Blood'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애플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구형 아이폰을 업데이트할 수 없다는 소식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더베리파이어는 아이폰 6S, 아이폰 SE가 iOS 15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SE와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는 내년 출시 예정인 iOS 15가 지원되지 않는다.


인사이트아이폰 SE / Apple


인사이트아이폰 6S / Apple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는 지난 2015년 9월, 아이폰 SE는 지난 2016년 3월에 출시된 모델이다.


올해 9월 출시된 iOS 14의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돼 iOS10부터 총 5번 업데이트할 수 있었지만 당시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매체에 따르면 iOS 15 지원 대상에는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8,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아이폰 XR,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S,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아이폰 SE 2세대,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맥스,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2, 아이팟 터치 7세대 그리고 내년 출시될 아이폰 13 시리즈까지 포함될 전망이다.


인사이트Apple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앱이 잘 작동되지 않거나 데이터 보안에 취약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되도록 업데이트를 하는 게 좋다.


이에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 아이폰 SE가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내년 기기를 교체하는 유저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폰 6S의 경우 출시된 지 5년이 지났지만, 고장이 잘 나지 않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의 아쉬운 반응이 예상된다.


iOS 14가 불과 두 달 전 출시돼 아직 iOS 15가 어떤 기능을 제공할지 알 수 없지만 오는 2021년 가을, 아이폰 13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추측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