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극장판, 개봉 7주 만에 2000만 관객 임박···"센과 치히로 뛰어넘는다"

인사이트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일본에서 연일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영화 전문 사이트 '시네마카페(Cinema Cafe)'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개봉 39일 만에 관객 수 19,397,589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라면 이번 주 안에 사실상 누적 관객 수 2,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단 3일 만에 46억 2천만 엔(한화 약 5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일본 역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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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이후 개봉 3주 차인 10월 26일에는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누적 수입 158억 엔(한화 약 1,673억 원)을 돌파했다.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객 수 1,900만 명을 넘어 259.2억 엔(한화 약 2,746억 6,387만 원)의 수입을 경신해 일본 역대 흥행 수입 랭킹 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흥행 수입인 308억 엔(한화 3,263억 9,068만 원)과도 근소한 차이다.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1년 넘게 극장에서 상영해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개봉 6주 만에 기록을 세운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무난히 이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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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최근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침체기였다는 점 역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갖춘 혈귀와 그에 맞서는 귀살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다룬 영화다.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와 그의 일행, 그리고 여러 식인 혈귀들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고 강한 십이귀월간의 분투를 소재로 했다.


오는 12월 우리 극장가에도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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