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가 직접 밝힌 레전드 드라마 '달의 연인' 시즌 2를 보기 힘든 이유

인사이트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이준기가 4년 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언급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이준기와 함께 한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준기는 자신의 지난 필모그래피 중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준기는 "재미있는 게 많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MBC '개와 늑대의 시간'은 꼭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도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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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어 그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두고 지금 4년째 인기다. 해외 팬들도 많고, 함께했던 배우들이 잘되면 다시 화제가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당시 드라마의 출연진을 두고 이준기는 "주혁이도 나왔고 백현이도 나왔고 하늘이도 있고"라며 "팬들이 시즌 2를 엄청 원하지만 지금은 그 캐스팅이 안 된다"라고 웃었다.


해당 작품에 대해 이준기는 "개인적으로는 배우 팬의 폭을 넓혀준 작품이다. 초등학생 친구들도 좋아하고. 이번에 tvN '악의 꽃'을 보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정주행한다는 분들도 많다"라고 자랑했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방송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스토리와 연출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화려한 출연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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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주연만 해도 가수와 연기자로서 톱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와 명품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 이준기였다.


뿐만 아니라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는 무려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이름을 올렸다.


하나같이 지금은 더욱 톱스타가 된 출연진인 만큼 이들이 다시 모이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는 이 같은 역대급 조합을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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