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중"
질병관리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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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질병관리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거리두기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공식 밝혔다.
현재 수도권은 거리두기 단계 1.5단계를 시행 중이며 전남 순천시와 경남 하동군은 자체적으로 2단계를 시행 중이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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