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코로나 검사 두번 다 '음성' 나와···내일 맨시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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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두 번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A매치 기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주제 모리뉴 감독이 '출전 가능' 여부를 공식 확인해줬다.


오는 22일(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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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를 노리는 토트넘은 반드시 맨시티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맨시티를 잡으면 레스터시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출전이 중요한 상황. 하지만 A매치 기간 한국 대표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다행히 영국으로 돌아가 받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이날 무사히 팀 훈련에도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도 맨시티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돌아왔고, 두 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고, 출전할 수 있다"고 말해 출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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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맨시티를 상대로 정규리그 9호 골을 정조준한다. 현재 손흥민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무하마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캘버트루인(에베턴)과 함께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번리와 EPL 6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리그에서 2경기째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이 맨시티전에서 득점을 기록한다면 리그 득점 순위 '단독 1위'도 불가능하지 않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8경기 5골을 기록하며 '맨시티 킬러'로 불리고 있어 그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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