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품 공장서 불···3명 사망, 6명 부상

인사이트인천소방본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인천 한 화장품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인천소방본부는 오후 4시1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모 화장품 제조업체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오후 5시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3대와 114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고 원인은 작업 중 폭발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고 당시 업체 근로자들은 은도금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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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당시 공장 관계자가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작업이 이뤄졌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관 등 14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여대가 투입됐다.


경찰 등 유관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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