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틱톡'이라는 '하두리' 애용하며 얼굴천재 인증한 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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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틱톡'은 짧은 영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인기에 힘입어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유행했던 '한국판 틱톡' 하두리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두리는 지금처럼 휴대용 카메라가 보편화되지 않던 시절 컴퓨터에 연결된 '웹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이었다.


특히 하두리 캠 사진을 이어붙인 '움짤'(움직이는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이르는 말)은 틱톡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당시 학창 시절을 보낸 다수 스타 역시 하두리 사진을 애용했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하두리 얼짱'으로 불리기도 했다.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노이즈가 잔뜩 낀 저화질에서도 살아남은 스타를 함께 만나보자.


1.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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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는 데뷔 초부터 초롱초롱한 눈빛을 과시하며 '꽃사슴'이라는 별명을 소유했다.


지난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선미는 어린 시절 얼짱 대회에서 우승한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웹캠이 유행할 때 선발대회가 있었는데 1등을 해서 디지털카메라를 상품으로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2. 아이유


인사이트베디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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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역시 어린 시절 하두리 캠을 애용했다.


하두리 캠을 이용해 촬영된 아이유의 사진은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한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었다.


3. 남상미


인사이트제이알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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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얼짱' 출신 배우 남상미 역시 하두리에 푹 빠져있었다.


하두리 사진 속 그는 노이즈가 잔뜩 낀 저화질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남상미는 과거 패스트푸드점 알바 시절 '롯데리아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4. 구혜선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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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은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유명세를 치렀다.


공개된 하두리 사진 속에서 그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구혜선은 학창 시절 배우 박한별,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렸다.


5. '엑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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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는 하두리 사진을 통해서도 귀공자 같은 외모를 뽐냈다.


2003년 초등학생이었던 수호는 초등학교 반 카페에 자신의 하두리 사진을 올리며 "다운받을 사람 다운받아가ㅋ"라는 멘트를 남겼다.


최근 해당 사진이 한 누리꾼에 의해 재조명돼 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는 하두리캠 느낌의 일명 '수호필터'가 출시되기도 했다.


6. 이준기


인사이트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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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는 '흑역사' 없는 스타로 유명하다.


공개된 하두리 사진에서 헝클어진 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그는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준기는 40살을 앞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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