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찍힌 20대 가수 지망생 사망 후 실검 오른 '가을방학' 정바비

인사이트Instagram 'ORANGE_PSYCH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가수 지망생이 남자친구의 '몰카'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남자친구는 작곡가이자 가수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해자가 가을방학 정바비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됐고, 바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는 '가을방학'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정바비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정바비는 매거진 싱글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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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가을방학 블로그


해당 인터뷰에서 인터뷰어는 정바비에게 "뇌에서 연애는 몇 퍼센트를 차지하냐"고 물었고, 정바비는 "연애보다는 섹스에 관심이 있다. 섹스의 대상으로서의 여자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바비는 "(여자란) 이 존재는 어떤 존재이길래 나에게 이런 쾌락을 주지? 같은. 그런데 심지어 가끔씩 대화도 통하니까"라고 전했다.


인터뷰어가 언제부터 그렇게 결론 내렸냐고 묻자 정바비는 "되게 자연스러운 생각인 것 같은데?"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터뷰어는 "여자의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는데 과거의 연인과 다투거나 헤어진 이유는 무엇이냐"고 정바비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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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바비는 "섹스는 전반적인 남녀 관계나 남녀가 살아가는 방식들을 시사하고 있다"라며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섹스는 남자가 주도하는 것 같지만 시작하고 5분이 지나면 그다음부터는 여자의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MBC 'MBC 뉴스데스크'는 올해 4월 27세 가수 지망생 A씨가 자택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A씨가 지목한 가해자는 한때 사귀었던 가수이자 작곡가였다. 


A씨의 아버지는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고, 그는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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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MBC 뉴스데스크'


하지만 남자친구로 지목된 이의 변호인 측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그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난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정바비와 소속사 유어썸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바비의 인스타그램 역시 비공개로 전환된 상황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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