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일)

고양이 명예 역장 '다행이' 근황 사진 7장

via 다행이 페이스북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의 마스코트 '다행이'의 귀여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국내 첫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다행이는 역장이 된 지 1년이 넘은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다.

 

특히 귀엽기만 했던 녀석이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 싶었어", "여전히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구나", "곧 보러 갈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1호선 역곡역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근황을 소개한다.

 


 


 


 


 


 


 

via 다행이 페이스북

 

인사이트 관련 기사 ☞ 1호선 역곡역 마스코트 고양이 '다행이' 근황 (사진)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