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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영롱해 와인 따라 마시면 분위기 장난 아니라는 '장미 유리잔'

와인 마실 때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영롱보스 '장미 유리잔'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깊어가는 저녁, 달콤한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만큼 힐링이 되는 건 없을 것이다.


이럴 때 일반 컵에 와인을 따라 마시는 것보다 좀 더 품격있는 와인 전용 잔을 이용하면 더 느낌 있지 않겠는가.


분위기에 죽고 사는 와인 덕후들을 위해 이들이 보자마자 반할 '장미 유리잔'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장미 유리잔은 컵 안에 유리로 만든 장미꽃이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빛이나 조명에 따라 꽃의 색깔이 휙휙 바껴 볼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롱하게 반짝여 와인이나 샴페인을 마실 때마다 로맨틱함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특히 화이트 와인 등을 따르면 마치 맑은 물 위에 꽃이 떠다니는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고.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장미 유리잔에 화이트 와인 한 잔을 따라 마시는 건 어떨까.


아름다운 비주얼과 분위기에 취해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