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7'시리즈 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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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007' 시리즈를 이끌었던 배우 숀 코네리가 향년 90세에 별세했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숀 코넬리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남미 바하마에서 지내던 숀 코네리는 수면 중 편안하게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최근 숀 코네리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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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네리는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소화했던 배우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1965년 세상에 나온 영화 '007 위기일발'에서부터 제임스 본드 역을 맡기 시작했다.


시리즈 작품인 '007 살인번호', '007 선더볼 작전', '007 두 번 산다' 등의 작품에 출연한 숀 코네리는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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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3년 개봉한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을 마지막으로 숀 코네리는 제임스 본드 역에서 물러났다.


'007' 시리즈를 떠난 뒤 영화 '하이랜더', '더 록',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등에 출연한 숀 코네리는 2003년 영화 '젠틀맨 리그'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숀 코네리는 1975년 미슐라인 로크브루네와 결혼해 자녀 제이슨 코네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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