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사람 뜸한 사이 초희귀 아기 '황금 호랑이' 4형제 태어났다

인사이트Zhejiang News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희귀하다고 알려진 황금 호랑이가 태어났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저장 뉴스(Zhejiang News)'는 저장성 동부의 한 동물원에서 황금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후저우시에 위치한 타이후 레이크 론지몬드 파라다이스(Taihu Lake Longemont Paradise)에서 사랑스러운 새끼 호랑이가 태어났다.


황금 호랑이(금호)는 열성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종으로 금발의 털과 적갈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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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랑이보다 몸집이 크고 태어날 확률이 극히 희박해 전 세계에 단 30여 마리만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태어난 황금 호랑이는 암컷 한 마리와 수컷 세 마리로 모두 건강한 상태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아기 호랑이는 밝고 아름다운 황금빛 털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낸다.


영롱하고 고고한 분위기가 풍기는 부드러운 황금 호랑이들의 모습은 벌써 남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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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제대로 못 뜬 채 누워있는 녀석들의 모습은 '아기미'를 발산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동물원 측은 매체에 "황금 호랑이는 자이언트 판다보다 극히 드문 확률로 태어나는 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성이 부족한 어미에게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옮겨져 24시간 사육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녀석들이 건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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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황금 호랑이 / The Aweso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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