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넷플릭스만 보는 '스마트폰 중독자'들이 겪는 충격적인 신체 변화

인사이트Maple Holistics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스마트폰 게임, 넷플릭스, 유튜브 등 즐거운 콘텐츠가 가득한 세상, 그렇다면 8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까.


수십 년이 흘러 '2100년'이 되면 우리의 신체는 서서히 진화해 디지털 전자 기기 모드로 바뀔지 모르겠다.


최근 미국 건강 제품 업체 '메이플 홀리스틱스(Maple Holistic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D로 구현한 2100년 미래 인간 민디(Mindy)를 공개했다.


민디는 메이플 홀리스틱스가 각 분야 전문가, 과학자들과 함께 현대의 모습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해 설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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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개된 사진 속 민디는 허리가 굽어있고 목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손은 마치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것처럼 움츠러들었다.


눈은 하얀 눈꺼풀이 형성돼 동공이 거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업체에 따르면 2100년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에 의한 나쁜 자세로 척추가 손상되지 않도록 인간의 목 근육이 성장할 수 있다.


또 인간의 두개골은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무선주파수(Radio-frequency) 방사선을 막기 위해 두꺼워지며, 뇌가 작아져 두뇌 능력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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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손은 스마트폰을 쥐는 자세로 굳어 점점 갈퀴 모양으로 변하고 팔꿈치 역시 90도로 굽어버린다.


가장 심각한 것은 눈이다. 각종 전자 기기에서 쏟아지는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눈에 얇은 막이 형성돼 흐릿한 모양으로 변해 있다.


메이플 홀리스틱스의 건강 및 웰빙 전문가인 케일러브 백(Caleb Backe)은 당시 영국 매체 '미러(Mirror)' 등에 "민디는 다소 극단적으로 설계됐지만 기술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절충안을 찾지 않으면 먼 훗날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계획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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