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 맞아 무시무시한 '가오나시'로 변신한 아기들 (사진 13장)

인사이트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초가을이 지나 벌써 추위로 두꺼운 후리스를 꺼내입는 11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하나둘 특별한 코스튬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바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기 위해서다.


이런 가운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캐릭터 '가오나시'로 분장을 한 아기들의 사진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할로윈을 맞아 얼굴 부분만 뻥 뚫린 까만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귀여운 아기들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11art09'


인사이트Instagram 's.mam2525'


가오나시는 '얼굴이 없음'이라는 뜻으로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얼굴(이목구비)이 있어야 할 곳에 얼굴 대신 가면만 있기 때문이다.


가면에는 뻥 뚫린 듯한 눈과 마찬가지로 커다랗게 뚫린 입이 있으며 눈 위와 아래에 있는 긴 삼각형 문양이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ikiko'


인사이트Instagram 'io_0305'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오나시 아기들' 역시 이를 똑같이 따라 해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어떤 아이들은 검은색 천을 뒤집어썼는가 하면 또 다른 꼬마는 검은 천이 없었는데 큼지막한 아빠의 티셔츠를 뒤집어쓰기도 했다.


무시무시함 대신 사랑스러움을 내뿜는 아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아이고 무서워라 너무 귀여워서 소름이 돋네", "역시 할로윈엔 가오나시지",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쏙 넣고 싶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가오나시 아기들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io_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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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55_shuman_v'


인사이트Instagram 'thechai_4'


인사이트Instagram 'mi_yuko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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