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박아론 기자 = 28일 오후 1시55분께 인천 연수구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신고가 잇따라, 현재까지 99건이 접수됐다.
소방은 진화작업을 하는 데 이어 인명피해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1] 박아론 기자 = 28일 오후 1시55분께 인천 연수구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신고가 잇따라, 현재까지 99건이 접수됐다.
소방은 진화작업을 하는 데 이어 인명피해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