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148억 받고 '토트넘'에서 5년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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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구단에서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제안을 사실상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준비가 돼 있다. 손흥민은 최근 맹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케인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지만 케인, 델레 알리와 같은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고, 손흥민 역시 동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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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체 '풋볼 인사이더' 또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2025년 6월까지 5년 계약에 주급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원)를 약속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040만 파운드(한화 약 148억원)다"라며 손흥민의 최고 수준 이적을 확실시 했다.


현재 손흥민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손흥민의 주급은 구단 최고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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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케인, 은돔벨레보다 5만 파운드(한화 약 7,400만원) 적은 주급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 2,100만원)를 수령하고 있다.


2018년 재계약에 합의한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3년 6개월가량 남아있다.


토트넘이 팀 내 최고대우를 약속한 만큼 손흥민이 재계약에 합의한다면 케인, 은돔벨레가 수령하는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원)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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