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와 함께 故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한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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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25일 이 부회장은 오후 4시 47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녀 2명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은 이 부회장은 검은색 양복 차림에 검은 넥타이를 하고 다소 굳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후 그는 출입 QR코드를 발부받고 빈소가 차려진 지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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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타계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사 사장단 조문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장례는 4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28일 발인한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에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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