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용팔이'란 이름으로 데뷔할 뻔했다는 '세븐틴' 도겸 (영상)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예명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에스쿱스의 별명은 '최또삐'라고 했다. '최승절 또 삐졌다'의 준말로 "최승철이라고 성 붙여서 부르면 삐진다"는 증언이 나왔다. 


강호동이 "성 붙였다고 삐지면 반칙인데"라고 하자 에스쿱스는 "알겠어, 강호동"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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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는 예명의 기원이 '우리 지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던 우지를 '우리 지훈이'라고 불렀고 그게 예명이 됐다고. 


그러자 김희철은 강호동에게 '남호(남의 호동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호시는 '호랑이의 시선'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도겸과 민규는 이름이 바뀔 뻔했다는 일화가 있었다. 민규의 예명이 도겸이었고 도겸의 원래 예명 후보는 용팔이, 에잇라잇, 디에잇까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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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는 용 8마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졌다는 뜻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민규는 본명을 쓰고 도겸과 디에잇이 예명을 나눠가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체력이 안 좋은 정한은 '전신(전반전의 신)', 눈이 초롱초롱한 조슈아는 '꽃사슴', 원우는 상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아 '몽상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승관은 최근 실시간 방송에서 케이팝 역사 강의를 해 부교수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 관련 영상은 5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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