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 부르며 중국군에 경의 표한 성소X주결경X레이X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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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K팝 그룹 출신 중국인 멤버들이 6·25 전쟁의 중국식 표현인 '항미원조전쟁'을 언급하며 이를 기념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은 한국과 북한은 물론 미국 유엔군, 중국 인민지원군, 소련(러시아) 등 여러 국가가 참여했다.


중국의 경우 '6·25 전쟁'을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라는 의미의 '항미원조전쟁'으로 바꿔 부르고 있다.


기념일 역시 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이 아닌 중국 인민지원군이 '6·25 전쟁'에 참전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10월 25일로 지정하고 있다.


인사이트빅토리아 웨이보


인사이트주결경 웨이보


중국의 '항미원조전쟁' 기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활동했던 아이돌그룹 중국인 멤버들이 웨이보에 올린 게시글에 이목이 집중됐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엑소 레이,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등은 개인 웨이보에 중국 국영방송사 CCTV에서 올린 '항미원조전쟁' 70주년 기념 게시물을 공유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역사를 기억하고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레이 웨이보


인사이트성소 웨이보


또 중국인 멤버들은 "한미원조에 저항하기 위한 자원봉사 군 해외 작전 70주년 기념"이라는 해시태그를 걸기도 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엑소 레이,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은 대한민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중국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모두 중국 국적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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