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우리 주적, 잊지 말아야" 유튜브 댓글 하나로 팬 수천명 급증한 트위치 여캠

인사이트Instagram 'uoujjj'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북한은 우리 주적입니다"


북한과 관련된 여러 이슈로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혼잡한 가운데 자신의 소신을 밝힌 스트리머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 '백설양'이었다.


백설양은 대통령을 암살하러 온 남파 간첩을 다루는 영상에 "북한은 우리 주적"이라는 댓글을 남겨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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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NOW / SBS 공식 채널'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김신조 사태'로 알려져 있는 북한 최정예 '124군부대'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31명의 북한 124군부대원들은 청와대를 기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거하려고 했다.


하지만 경찰의 검문에 정체가 발각돼 수류탄 및 기관단총을 쏘면서 격렬히 저항했고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북한군의 만행에 다수의 누리꾼들이 분노한 가운데 백설양 역시 댓글을 통해 의견을 표출했다.


백설양은 "북한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북한 시민들과 탈북민 및 이산가족 등 제외 국가 차원에서 북한은 주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YouTube 'SBS NOW / SBS 공식 채널'


백설양의 소신 발언에 누리꾼들은 그녀에게 적극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누님 멋있습니다", "안보의식이 확실하다", "우리나라 넘어와서 사람을 죽인 북한은 당연히 우리의 적이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발언은 수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얻어 수천 명의 팬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설양은 트위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로 하는 스트리머로 최근 각종 대회에도 참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SBS NOW / SBS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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