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이해인이 7년 만에 돌아온 '롤러코스터'에 못 나가는 이유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지Leezy'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tvN의 개국 공신 '롤러코스터'가 7년 만의 귀환에 성공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해인(임이지)의 출연은 무산됐다.


롤러코스터 측은 임이지를 따로 섭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달라진 임이지의 콘셉트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최근 임이지는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진행, 롤러코스터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임이지의 생방송에서는 "왜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하지 않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다만 그는 질문에 회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솔직하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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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지는 롤러코스터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이 불러주지 않았다. 불러주지 않는데 내 뜻만 갖고 어떻게 방송을 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롤러코스터에 대해 그만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롤코 이후 승승장구할 줄 알았는데, 크게 안 뜨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는 "나도 그럴 줄 알았다"며 다소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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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측이 임이지를 부르지 않는 건 그의 콘셉트가 크게 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임이지는 2011년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청순미를 앞세워 인기를 끌었지만, 연기를 중단한 최근엔 유튜브에 관능미가 돋보이는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다.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원작인 '롤러코스터'와 같이 초밀착 생활극을 다룬다. 문세윤, 정가은, 양세찬, 정신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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