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쌌습니다"…가짜사나이 훈련 받다 바지에 똥 지렸다고 실토한 김병지

인사이트YouTube '꽁병지tv'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김병지가 가짜사나이2에서 대소변을 바지에 해결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는 용변을 볼 여유가 없었다고 항변하며, 나머지 교육생 14명도 똑같이 바지에 대소변을 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김병지는 유튜브에 '가짜사나이2 Ep.3 리뷰!'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는 감스트도 출연해 김병지와 함께 3화를 리뷰했다. 감스트는 장면마다 김병지에게 소회를 물어보며 어마어마한 훈련 강도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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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용변을 볼 틈도 없이 훈련이 진행됐다고 호소했다. 대소변은 바지에 다 해결해야 했고, 교관 역시 교육생의 사정을 알다 보니 몸에 계속 물을 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관들은 다 알고 심장마비도 예방하고 스트레스도 주면서 똥까지 씻어내고 했던 것"이라며 "그러니까 동해안에 마음대로 담그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대소변을 바지에 봤다고 인정했다. "형님도 싸셨냐"는 감스트의 질문에 그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쌌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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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김병지는 지난 1일 시작한 가짜사나이2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970년생으로, 교육생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그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다만 둘째 날 구보에서 체력이 고갈돼 도전을 끝까지 완수하진 못했다.


가짜사나이 2기는 평범한 크리에이터들이 무사트 특별과정을 수료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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