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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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아이폰12가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일에 들어간다는 전망이 나왔다. 예상 출시일은 30일이다.


8일 헤럴드경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오는 23일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 등 기존 1차 출시국과 같은 날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매체는 이통통신사 관계자가 "현재로선 23일이 사전예약일로 정해졌지만 갑작스레 일정을 바꿀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말한 사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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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국은 대부분 2차 출시국에 포함됐고 그마저도 들지 못하고 3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아이폰11의 경우 1차 출시일이 지난해 9월 20일, 2차 출시일이 9월 27일이었지만, 한국에선 10월 25일에야 출시됐다.


애플의 이번 결정은 한국의 5G 통신 인프라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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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서비스 상용국에 통신 인프라도 잘 구축된 5G 선도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애플이 첫 5G폰을 내놓기 좋은 시장이라 판단하기 충분하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폰12가 애플의 차세대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폰 12는 오는 14일 오전 2시(한국 시간) 공개된다. 애플은 애플 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폰12는 디스플레이 크기 및 네트워크 지원이 각기 다른 총 4종의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외관 디자인은 둥근 테두리 대신 각진 형태로 바뀔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출고가는 5G 제품임을 감안해 전작보단 전반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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