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에 구토하고 도망가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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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구토를 한 뒤 그대로 도망가 버린 여성이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5일 페이스북에는 이용자 정주연 씨가 포착한 4호선 상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 여성은 토한 자리 바로 옆에 서 있다가 지하철 문을 나섰고, 그 뒤엔 역무원과 공익근무요원들이 와서 토사물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주연 씨 역시 술먹고 4호선에서 토한 분이 남긴 흔적을 직원분들이 다 치워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소한 치우는 노력이라도 보여야 할 텐데 너무 무책임하다", "뒤처리하는 공익요원들이 안쓰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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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만하고 도망갈테니치우는건 너네들이 치워 ㅃ2'토할때까지 술을 쳐먹지 말던가술먹고 지하철 탔으면 토를 하지 말던가실시간서울 -> 팔로우!

Posted by 실시간서울 on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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