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막 대한다"고 욕먹었던 가짜사나이2 덱스 교관이 신음하는 윽박에게 한 '츤데레 행동'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가짜사나이 2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악마 교관'으로 불리고 있는 덱스 교관이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교육 내내 교육생들에게 욕설을 날리며 다소 과격한 장면을 연출한 그는 2화에서 최고다윽박(김명준)이 파도를 맞으며 힘들어하자 몰래 머리를 받쳐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가짜사나이 2기 2화 영상이 업로드됐다.


1화와 마찬가지로 이날 영상에도 차가운 바닷물을 견디는 '냉수욕 견디기' 훈련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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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서리가 내리는 9월의 차가운 새벽 날씨는 교육생들을 내내 힘들게 했다. 동료들과 팔짱을 끼고 체온을 나누며 버티려 했지만 차디찬 바닷물의 냉수 공세는 버티기 쉽지 않아 보였다.


대부분 교육생이 저체온증과 체력 저하를 호소했지만 특히 11번 교육생, BJ 윽박이 눈에 띄게 힘들어했다. 허리와 하체는 이미 마비에 가까운 상태였고 정신은 혼미해 패닉에 빠졌다.


이때 덱스 교관이 그의 앞으로 다가가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는 언성을 높이며 교관다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괜찮아, 안 죽어. 당황하지 마"라며 윽박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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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ex_xeb'


손전등으로 계속 그의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자칫 교육생들이 무리하게 훈련을 버티다가 다치거나 정신을 잃을 수 있기에 상태를 계속 확인한 것.


그러면서 파도가 윽박을 덮치자 손으로 그의 머리를 몰래 받쳐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의 따뜻한 모습은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앞서 교육 시작 때부터 교육생들에게 언성을 높이며 욕설을 날리던 그였지만, 그가 이때 보여준 반전 모습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의 스윗한 모습이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반전 매력까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피지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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