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맞붙는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 챔스 한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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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택한 '올타임넘버원' 리오넬 메시가 '만년 2인자' 호날두와 맞붙는다.


2일(한국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는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스페인)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G조에 편성됐다.


바르셀로나에는 메시, 유벤투스에는 호날두가 소속돼 있다. 많은 축구팬이 바라던 '메호대전'이 성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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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전성기보다는 '축구력'이 하락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스타다. 둘의 맞대결은 벌써부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만년 2인자가 '축구의 신'을 만나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챔스에서의 마지막 메호대전은 2010-11시즌 챔스 4강에서였다. 이 경기는 메시의 승리로 끝이 났다. 


둘 간의 챔스 '메호대전'은 총 5번 있었고, 상대전적은 메시 기준 2승 2무 1패다. 


한편 '황소' 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독일)는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스탄불 바삭셰히르(터키)와 한 조에 속하게 됐다.


16강 통과가 힘겨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라이프치히가 의외의 선전을 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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