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조난 당한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 '산악 구조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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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인명구조견, 사체탐지견과 같은 구조견은 붕괴사고 뿐만 아니라 폭설, 홍수 등 자연재해 현장에서도 활동한다.


월등히 발달한 청각과 후각으로 구조대원보다 더 빠르게 실종자의 위치를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녀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훈련'은 필수다. 본격적으로 구조견 활동을 하기 전인 '구조견 연습생'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는 산악 구조견이 되기 위해 훈련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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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강아지들은 눈에 파 묻힌 실종자를 찾아내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조견들은 사람을 찾는다는 것 자체를 행복해 하는 듯 하나같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실제로 녀석들은 아기때부터 훈련을 받아 사람 찾는 것을 놀이로 인식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목표물을 제대로 찾았다는 성취감에 지어보이는 '찐웃음'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또한 녀석들에게 구조되면 더욱 안전할 것 같은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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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구조 되는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녀석들의 표정에 푹 빠진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조견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견종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있다.


인간을 좋아하고 소유욕이 있는 견종이라면 어느 견종이나 구조견이 될 수 있다. 소유욕이 있어야 성취감도 높고 훈련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견종으로는 셰퍼드와 마리노이즈, 리트리버, 보더콜리 등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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