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X괜사X장보리' 방영 당시 태어난 쪼꼬미들, 내년에 '초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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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세상에 시간보다 빠른 게 있을까. 흘러간 시간을 덜컥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들이 있어 누리꾼 사이에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무엇보다 빠른 시간을 체감하게 하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유명 드라마와 함께 해당 작품이 방영될 당시 태어난 아이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된 작품은 2014년도 방영된 MBC '왔다! 장보리', SBS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tvN '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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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인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시청률 37.3%를 돌파, 국민 드라마로 거듭났다.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사랑을 조명한 '괜찮아, 사랑이야'에는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이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이 작품은 방영 당시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대중의 마음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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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미생'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 입단 실패 후 냉혹한 현실에 떨어진 이야기를 그려낸 '미생' 역시 방영 당시 파격적인 사랑을 받아 아직도 종종 회자되곤 한다.


국민 드라마가 방영된 시점에 태어난 이들이 곧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저 때도 사람이 태어났구나", "지금 내가 몇 살이지", "아 세월", "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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