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reinapanty2'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구독자 수 70만 명에 이르는 일본인 유튜버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한 해 수익 40억 원.
이렇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건 매일 아침 팬티를 공개하기 때문이다.
구독자 7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丸の内OLレイナ(마루노우치OL레이나)'는 주로 19금 콘텐츠를 다룬다.
구독자 수에 비해 각기 영상의 조회 수는 100만, 200만 회로 높은 편이다. 이를 통해 많은 돈을 벌겠구나 상상하겠지만 그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건 유튜브보다 블로그에 가깝다.
YouTube '丸の内OLレイナ'

레이나 블로그
유튜브 채널의 주인인 레이나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블로그를 살펴보면 그녀는 거의 매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해 왔는데 모두 팬티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다.
레이나는 그날 아침 외출 전에 자신이 입은 팬티 사진을 공개하고 간단하게 자신의 일과 혹은 생각을 적었다.
그녀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이렇게 운영되는 블로그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한화로 약 40억 원에 이른다. 매일매일 게재하는 사진으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레이나 블로그
앞서 레이나는 AV 배우 오구라 유나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블로그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4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오구라 유나는 "그렇게만 해도 돈 벌 수 있을 줄 알았으면 나도 AV 배우 하지 말고 블로그나 할 걸 그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나는 현재 다양한 AV 배우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