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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망생 되더니 '바비 인형' 미모 과시하는 이동국 첫째딸 재시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딸 재시가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로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 다운 꽃미모를 뽐냈다.


2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초 열매'를 가득 섭취한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올해 14살임에도 재시는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진을 환하게 밝혔다.


편안한 옷차림은 재시의 화려한 비주얼에 묻혀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수진씨는 폭풍 성장한 딸 재시의 비주얼을 보며 어색함(?)을 느꼈는지 "누구?"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누리꾼 역시 "더 예뻐졌다", "엄마, 아빠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해 재시는 SNS를 통해 슈퍼모델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재시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초등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길쭉한 팔다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