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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하얀 '도자기 피부' 매력 터뜨린 오마이걸 아린 사진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한복을 입고 물 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뮤직뱅크 (Music 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추석을 맞이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KBS 뮤직뱅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MC들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마이걸 멤버 아린과 그룹 TXT 멤버 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뮤직뱅크 36대 MC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사극 만화에서 곧 튀어나올 것만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뮤직뱅크 (Music Bank)'


아린과 수빈은 추석을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머리를 단아하게 묶어 올린 아린은 하얀 도자기 피부와 한복의 자태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공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수빈 또한 머리에 삿갓을 걸치고 양반가의 도련님으로 변신해 귀공자 미모를 뽐냈다.


조선시대 선남선녀 커플 같은 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비주얼 무엇", "이대로 사극 찍으러 가도 될듯", "한복 진짜 취향 저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뮤직뱅크 (Music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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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m_ohmy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