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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에 타투 스티커 붙이고 별풍선 버는 흑화(?)버전 BJ 에디린

아프리카TV BJ 에디린이 온몸에 타투를 두른 '흑화 버전' 에디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afreeca TV '♡에디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프리카TV BJ 에디린이 온몸에 타투를 두른 '흑화 버전' 에디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에디린은 가슴골이 파진 흰색 탱크탑과 양쪽 골반 부분이 찢어진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 날 방송에서 에디린은 다양한 신체 부위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는 다소 파격적인 방송을 진행했다.


10개에 달하는 타투로 온몸을 장식한 에디린은 그간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afreeca TV '♡에디린♡'


afreeca TV '♡에디린♡'


가장 먼저 타투를 부착한 장소는 바지가 파진 부분에 위치한 골반 부분이었다.


첫 결과물이 만족스러웠는지 에디린은 캠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타투를 시청자들에게 자랑했다.


이후 에디린은 가슴 양쪽에 나비 모양의 타투 스티커를 붙였다.


이 과정에서 에디린은 스티커가 더 잘 붙을 수 있도록 가슴에 물을 붓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afreeca TV '♡에디린♡'


afreeca TV '♡에디린♡'


이후로도 에디린은 허벅지와 쇄골, 팔, 명치 부분에도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도발적인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타루를 전부 붙인 에디린은 흰색에서 검은색 옷으로 의상을 바꾸며 흑화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그는 별풍선 약 1만 개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약 다섯시 간의 방송으로 100만 원가량을 번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타투가 엄청 섹시하다", "귀여운 얼굴이라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디린은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한 BJ로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freeca TV '♡에디린♡'


afreeca TV '♡에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