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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남신' 현빈·류준열이 하늘에서 내려온 날입니다

오늘(25일) 같은 날 생일을 맞이한 배우 현빈과 류준열을 향해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VAST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현빈과 류준열이 같은 날 생일을 맞이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이날 생일인 스타들이 소개돼 팬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1982년생인 현빈, 1986년생인 류준열의 생일이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매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두 배우가 같은 날에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NAVER 포스트 'VAST 엔터테인먼트'


올해 39살인 현빈은 지난 2003년 KBS2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그는 SBS '시크릿가든', tvN '사랑의 불시착'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만인의 이상형으로 손꼽힌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현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과시한다.


올해 35살인 류준열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밀알복지재단


개인 SNS를 통해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그는 현실 '남자친구'를 연상케 한다.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98', 영화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한편 현빈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교섭'에서 배우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