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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추석 선물 추천 기획전 '땡큐 기프트' 진행

머스트잇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1일까지 '땡큐 기프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머스트잇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머스트잇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1일까지 '땡큐 기프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머스트잇은 다가오는 추석에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에게도 스스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땡큐 기프트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등 머스트잇 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 370여 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카테고리화 된 상품 진열 화면을 통해 최소한의 고민으로 선물을 정할 수 있다.


먼저 '포 패런츠' 카테고리에서는 부모님 선물을 위해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 지갑, 가방, 벨트, 패딩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찌 인터로킹 시그니처 벨트를 42% 할인된 30만원 대, 보테가베네타의 아르코 29 미니 숄더백을 21% 할인된 200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포 땡쓰' 카테고리는 감사를 전하고 싶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키링, 스니커즈, 목걸이, 시계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들은 메종마르지엘라의 20FW 남성 독일군 스니커즈를 41% 할인된 40만원대에, 프라다의 테수토 체인백을 12% 할인된 1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포 유쓰' 카테고리에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브랜드의 아이템이 모여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톰브라운의 20FW 페블 그레인 카드홀더는 54% 할인된 20만원대에, 아미의 인타르시아 울 니트는 45% 할인된 3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닐바렛의 프린팅 네오프렌 맨투맨은 70% 할인된 20만원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머스트잇은 이번 땡큐 기프트 기획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4%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결제 과정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다른 쿠폰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추석연휴 전후에 상품이 늦지 않게 도착하도록 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셀러가 국내에 미리 확보해 놓은 물량으로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