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뒤흔든 타이완 ‘맥도날드 얼짱女’ 사진 5장
최근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에서 걸그룹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끄는 맥도날드 얼짱녀가 화제다.
via RocketNews24
최근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에서 걸그룹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끄는 '맥도날드 얼짱녀'가 화제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RocketNews24)는 타이완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스타급 인기를 얻고 있는 웨이 한 쑤(Wei Han Xu)의 사연을 소개했다.
현재 온라인에서 웨이웨이(Weiwei)로 더 유명한 그녀는 지난 5년 동안 타이완 시내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점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파트 타임 알바로 근무하는 웨이는 타이완은 물론이고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에서 이미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인형 같은 외모에 깜찍한 목소리로 매장에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매장을 찾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기꺼이 응하는 등 팬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는 후문.
최근 한 누리꾼이 공개한 웨이의 사진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 매체에 소개되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웨이의 사진들을 함께 소개한다.
via RocketNew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