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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8cm+세젤귀 얼굴' 때문에 초등학생이라 오해받았다는 '아이 둘 엄마' 홍영기

인기 '얼짱' 홍영기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48cm란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얼짱' 홍영기.


그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2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원이 하원 시키는데 재원이가 귀엽다고 찍어준 사진.. 지나가는 어르신분들이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 줄 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에 백팩을 메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홍영기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가 사진 밖까지 느껴져 눈길을 끈다.


홍영기가 단발머리를 해서인지 실제로 어린 학생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팬들은 "요정 같은 얼굴과 몸매를 가졌는데 스타일도 학생 같으니 어르신들이 진짜 오해했겠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영기는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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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