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아이들 사진 올리며 '이혼X룸싸롱X벗방' 해시태그 올렸던 정주리 남편

인사이트tvN '신박한 정리'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 남편의 도 넘는 장난이 누리꾼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SNS 논란'도 재점화됐다.


지난 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이 먹으라며 남겨놓은 피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즈 토핑이 없는 피자와 쓰레기처럼 보이는 휴지, 뼛조각만 남은 치킨 등이 뒤엉켜 있었다.


이후 남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정주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남편이 담날 대게 사준 거 올릴걸"이라며 비난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하지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주리 남편의 도 넘는 과거 행적까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정주리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연관성이 없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는 정주리와 아이들이 찍힌 사진에 '룸싸롱', '경마장', '카지노', '별풍', '이혼', '법원', '토토', '파국', '벗방', '성인방송' 등 불필요한 해시태그를 걸었다.


특히 아기 초음파 사진에는 '구충제'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누리꾼에게 강한 비난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당시 논란을 인지한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맘스카페에 난리가 났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오해 부분을 풀자면 돈니 초음파 사진 밑에 구충제 태그는 진짜 단순하게 식구가 생겼으니 같이 구충제 먹자라는 의미로 단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 남편이 억울해서 잠도 못 자서, 풀이 죽어서 제가 보다 못해 안쓰러워서 해명 남긴다. 제 남편 보통 아닌 사람 맞지만 나쁜 놈 아니다. 이혼설, 가정 불화설 노노"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인사이트정주리 남편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