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겐 내눈을 봐!!" 자기 입양해 달라고 철창에 매달려 우는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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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람 손만 한 아기 고양이가 철창에 매달려 우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마 따뜻한 사람 온기가 작은 아기 고양이에게 전해진 모양이다.


사람 손길이 간절한 아기 고양이의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마치 자기를 입양해 달라고 떼를 쓰는 듯한 아기 고양이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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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는 철장 케이지 틈 사이로 얼굴과 다리를 뻗는다.


얼굴이 찌부될 정도로 두 앞다리를 온 힘을 다해 뻗는 녀석. 사람을 보고선 "데려가 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애처로운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18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력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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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찍은 누리꾼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문자가 동물을 만지는 것이 금지돼 녀석을 쓰다듬어주지는 못했지만, 녀석의 마음을 느낄 수는 있었다"며 입양 사실을 전했다.


다행히 새 가족을 찾은 아기 고양이는 다른 유기묘들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새로 만난 가족의 품에서는 더 아프지 말길,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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