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급 됐다"···1인당 시장가치 '5천억'으로 치솟은 '월클' 방탄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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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시장가치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오는 24일과 2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 조사를 시작해 내달 5~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예정가는 10만 5,000원~13만 5,000원이다.


공모 예정가 최상단을 기준을 볼 때 상장 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4조 5692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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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증권 신고서를 보면 상반기 매출액(연결기준) 2940억 원 중 2579억 원은 방탄소년단 매출액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매출액 중 방탄소년단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가는 셈이다.


상장 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이 4조 5692억 원이라면 방탄 소년단의 시장가치는 3조 6500억 원이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방탄소년단 멤버 1인당 가치가 5천 200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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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후 주가가 최상단 공모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자리 잡으면 방탄소년단 1인당 가치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비교하면 이는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맞먹는 수준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의 시장가치로 여겨지는 이적료를 7억 유로(한화로 약 9천 832억 원)로 매겨놓은 상태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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