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자 '청년의 날' 맞아 청와대서 '연설문' 낭독한 방탄소년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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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이 청년대표 연설을 완벽하게 준비한 모습으로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방탄소년단은 청와대 녹지원에서 진행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대 받아 청년 대표 연설에 나섰다.


그중 멤버 지민은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와중에도 연설문을 모두 외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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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쉬지 않고 달린 것 같다. 분명 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참 오랜 시간 제자리였다"고 입을 뗐다.


그는 "서로 예민해지고 다투고, 지쳐갈 때쯤 일곱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며 일을 도와주던 형들로부터 "너희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다. 함께 힘내보자"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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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범할 수 있는 이 한 마디에 지민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청년들에게 큰 불빛이 됐다"고 밝히며 어디선가 연설을 들을 청년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미모만큼이나 빛나는 메시지를 전한 지민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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