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성추행하는 남성 보자마자 버스 세우고 뛰어가 제압한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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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불쾌한 경험을 겪은 적이 다들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용하기도 쉽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주위 승객들의 매너에 따라 불편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가 북적이는 틈을 타서 벌어지는 성추행 사건도 종종 있는 일이다.


그런데 여기 좌석에 앉아있던 젊은 여성을 성추행하다 붙잡힌 남성이 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성추행범에게 다가가는 든든한 버스 기사의 모습도 함께 전해져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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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어비디오(pearvideo)'에는 여성 승객을 성추행하는 남성을 잡은 버스 기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 속 CCTV 화면에는 한 남성이 앞 좌석에 앉은 젊은 여성 승객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뒷자리에서 자꾸 어깨를 만져대는 행위에 불쾌했던 여성은 큰소리로 악을 질렀고, 버스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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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버스 기사는 바삐 가던 길을 멈추고 버스 문을 닫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혹여 여성 승객들이 위험에 빠지진 않을까 운전대를 놓고 남성을 향해 다가가는 장면도 담겼다.


현재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은 경찰서에 구금된 상태라 전해졌다. 범죄 사실을 접하자마자 단걸음에 뛰어가서 성추행범을 제압하는 버스 기사에게 칭찬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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