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저격했다가 '벌금형' 받은 박경에 응원 메시지 보내고 있는 팬들

인사이트Instagram 'qkrrud7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이 벌금형에 처했다.


그러나 질타 대신 박경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동부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박경에게 벌금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약식기소된 박경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약식명령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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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YUNGPARK1992'


의혹 제기 후 패소하며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경이지만 팬들의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요계에서 계속해 제기되던 사재기 의혹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려놨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박경은 자신의 SNS에 특정 가수를 언급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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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이를 통해 박경은 오랜 시간 음반 시장 아래 꿈틀거리던 음원 사재기를 대중의 관심사로 끌어올렸다.


이에 관해 박경은 "용기를 냈다. 그런데 이 이슈가 생각보다 빨리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속상하다. 그게 희미해지는 것과 달리 내가 감당할 부분은 또렷해지고 있다.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싶다"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박경은 지난 1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조사에 임하기 위해 입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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