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126명 발생…16일 연속 1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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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7일) 하루 동안 126명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부터 100명대 초반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갔지만, 전날에 이어 오늘도 1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또다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자 방역당국은 혹시 모를 대규모 감염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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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126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2,78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9명이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이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46명, 경기 32명, 전북 7명, 인천 4명, 경북 5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현재까지 총 누적 사망자 수는 3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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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들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자 방역당국은 국민들에게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난 17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와 위기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명절 연휴에는 귀향 및 여행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코로나 감염 전파의 연결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방역기간으로 여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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